친환경 무공해쌀

신선한 바닷바람, 따뜻한 했볕, 깨끗하고 맑은물, 오염안된 기름진 토양

영광군은 예로부터 "옥당고을" 또는 "호불여 영광"이라고 지칭될 만큼 산수가 수려하고 광활한 평야가 펼쳐있으며 삼백 (쌀, 소금, 눈)의 고장으로 불리워진 인심좋은 호남의 곡창으로 농업환경에 가장 적합한 4대조건을 갖춘 쌀의 명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