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송유통영농조합 직거래 특판
다년생 풀인 모시는 주로 식용이 아닌 여름 옷 등 섬유 재료로 쓰였으나, 영광에서는 옛날 농가에서 모싯잎을 이용해 여름철 고된 가사노동을 한 후 이웃과 서로의 노고를 위로해 주고 상부 상조의 따뜻한 정감을 나누기 위해 일반 송편보다 2~3배 큰 송편으로 만들어 먹었다고 구전되고 있습니다.
모싯잎 송편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제조업체에서 영광백수간척지의 쌀로 직접 생산되며 우리 옛선조들의 전통방식으로 가마솥에 모싯잎을 가공하고 위생적인 환경과 시술로 무방부제, 무색소로 차별화된 질과 맛을 자랑합니다. 설과 추석명절, 야외행사, 가족모임, 간식 등으로 더욱 좋습니다.
무농약 인증 모시 100%, 2014년 영광백수간척지쌀, 무방부제.무색소
옛날 어머니가 직접 만들었던 정성어린 손길처럼 직접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생산됩니다.
서해안의 깨끗한 갯바람으로 자란 모싯잎과 무공해쌀, 동부로 정성을 다해 빚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께 만들어 주시던 모시떡에 대한 진한 향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전통식품입니다.
모싯잎은 섬유재료로 쓰이는 모시의 잎으로 식이섬유와 칼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고 유해중금속이 없으며
높은 항산화 활성물질을 갖고 있는 식품로써 여성들의 하혈을 방지하고 장운동과 이뇨작용에 효험이 있으며 당뇨예방과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싯잎은 섬유재료로 쓰이는 모시의 잎으로 식이섬유와 칼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고 유해중금속이 없으며 높은 항산화 활성물질을 갖고 있는 식품로써 여성들의 하혈을 방지하고 장운동과 이뇨작용에 효험이 있으며 당뇨예방과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